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말하고 싶지도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
그 이유 따져서
무엇 하겠어?!
그래봤자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겠지.
사실
지금은
이해받고 싶지
이해하고 싶지않아.
내 상처가 더 커보이지
니 상처가 보이지 않아.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만큼
그래
그러고 싶어.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