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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착한재벌샘정 Dec 22. 2021

동지 팥죽

따뜻한 동행의 동지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 착한재벌샘정입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팥죽 드셨는지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또 하나의 동지.

'동지'라는 의미가 너무 따뜻해서 그려 본  동지 카드입니다.




팥죽을 끓이는데... 가 아닌

팥죽을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아침으로 선물하려 했었는데.... 조금 늦은 점심이 되어 버렸네요.^^


브런치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은 고마운 동지들이라 생각해요.


샘정이 준비한 팥죽, 따뜻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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