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
아~ 생선살 먹어. 오이구 잘 먹는다.
아빤 생선 대가리랑 이런 잔가시를 제일 좋아해.
(어? 뱉어놓고 나니 많이 들어본 말인데)
아.. 주르륵 ㅠㅠ
삶을 쓰고 소망을 노래합니다. <출간작가, 싱어송라이터, 강연자,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