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by
양희수
Dec 9. 2020
보내는 이가 받는 이에게 적어 놓은 글
긁어낸 온도가 누군가의 손에 있는
온기에 의해 식지 않고 전해진다
누가 그 마음을 알겠습니까
받는 이가 보내는 이로 바뀌는 글
답장을 하지 못해도 그게 답장이라
받는 이는 자신에게 보낼 편지를 씁니다
keyword
편지
낭만
온도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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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편지
02
나도 착한 아이였는데
03
문어회
04
모자이크
05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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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착한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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