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기쁨을 찾아 도서관에 가던 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변신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스며드는 이야기를 따라
블루 오션에서 춤추는 고래처럼
룸 한 켠에서 읽고 쓰던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