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 속 너를 바라보며
바람으로 그치지 않고 몸소 느끼고 습득하도록 함께 손을 잡아주고 경청해주는 것이 나의 몫
<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공유와 소통은 언제나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아들의 마음읽기,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수 많은 존재들, 일상을 기록하는 많은 벗들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