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비혼기>
현재 소설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해 둔 <그 여자의 비혼기>를 바탕으로 말이지요.
출판공모전에서 탈락한 이후로 다른 길을 찾는 중입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 등단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역량은 없어서 좋은 작가 선생님들의 지도 하에 글을 다듬어서 1인출판을 계획 중입니다.
캘리포니아 양귀비 금영화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완성된 책으로 만나 뵙기를 바라는 저의 희망도 이루어지겠지요.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