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조사
신약/제약 헬스케어 업체에서,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IT 신사업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유전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는 유전체 정보의 기반하에 검진정보, 생체정보를 다각도로 쌓아서, 이를 활용해 "내비게이션" 같은 건강 생활 로드맵의 가이드라인을 항상 몸에 접하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정보와 관리는 해준다는 사업적인 접근은 매우 매력이이다.
이런 아이템을 활용해 기존의 1. 신약 개발 (장기 목표), 2. 디지털헬스케어(단기, 중기 목표), 3. 검사지 혹은 건강기능식품(단기목표)을 회사의 발전 로드맵을 잡는 것은, 모든 바이오 업체들의 사업기획에 포함되어 있다.
Abbot 사례
그리고, 고도의 연고진을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신약 개발 회사를 제외한, 미들급 애매한 업체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라는 이런 사업 카터고리를 통해, 매출 비중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른 사업 확장 계획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런 대표적인 글로벌 업체로는 Abbot 에보트(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비중 약 70%) 같은 업체들이 있다.
Abbott의 2024년 매출 구성은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 회사의 총매출은 약 401억 달러로, COVID-19 테스트 관련 매출을 제외한 유기적 성장률이 11.6% 증가했습니다.
주요 부문별 매출 구성:
의료기기(Medical Devices): 가장 큰 매출 기여 부문으로, FreeStyle Libre와 같은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이 특히 주목받으며 2024년 3분기 기준 24%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심장 리듬 장애와 구조적 심장 질환을 위한 장치도 두드러진 성과.
진단(Diagnostics): COVID-19 관련 매출 감소로 인해 성장률은 평준화되었으나, 실험실 및 현장 테스트 솔루션이 주요 매출원으로 남아 있음
영양(Nutrition): Ensure와 Similac 같은 제품으로 대표되며, 2022년 생산 문제를 극복한 후 소아 영양 부문의 회복세로 성장
제약(Established Pharmaceuticals): 신흥 시장에서의 지역 맞춤형 제품 덕분에 완만한 성장세
2024년 3분기 기준, 의료기기 부문은 유기적 성장률 15.4%로 가장 큰 성과를 냈으며, 영양 부문도 13.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강한 회복세
디지털 헬스케어는 건강 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 의료 서비스
기존 의료시스템이 환자의 치료에만 초점을 맞춘 대응적·후행적 관리였다면, 디지털 헬스케어는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치료뿐만 아니라 미래 예측을 통한 질병 예방까지 가능케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에 적합한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을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합니다.
헬스케어 사업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원격의료 도입이 추진되는 공통 배경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i) 인구 고령화와 국가별 보건 재정 이슈 ii) 소비자의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수요 iii)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iv) 치료보다는 예방 및 관리로의 의료 목적 전환
2. 산업의 성장성
헬스케어 산업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고령화, 의료비 증가, 의료인력 부족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입니다. 포스트 COVID-19 시대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유럽, 중국은 각기 다른 이유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육성 중입니다. 미국은 넓은 국토와 높은 의료비, 유럽은 인구 고령화, 중국은 넓은 국토와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의료개혁의 의지와 맞물려 헬스케어 산업 시장이 적극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20년 1,520억 달러(약 182조 원) 규모였으며, 연평균 성장률 18.8%로 성장하여 2027년에는 5,090억 달러(약 61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역별로는 원격의료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격의료는 2020년 기준 60억 달러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내 비중이 4%에 불과했지만, 향후 연평균 31%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학은 본질적으로 윤리적이며 보수적이여야 한다. 질병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와 제한된 치료법으로 인간의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의료 산업은 규제 산업의 성격을 가진다. 이는 신기술의 의료에 적용되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된다.
의료와 신기술의 융합은 많은 난제를 갖고 있지만, 수많은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Meet an un-met needs : 기존의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여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나 불완전성을 해결하는 것
의료 양상에는 해부학적인 다양성뿐만 아니라, 질환의 다영성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런 자연적인 다양성을 극복할 수 있는 결정론적( Determinstic)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많은 가정, 뛰어난 개발자, 그리고 기술을 이해하는 의료진과의 협업 등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은 통계학적인 방법이고 통계학적인 방법을 다양성등을 통계학 적인 방법은 (해부학적 및 질환의) 다양성을 통계적으로 정확하게 모델링하기 어렵고, 모델의 변이가 커서 개별 환자의 임상 지료에 쓰이기에는 부적합하다.
의사가 해부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이를 이해하듯이, 여러 변이를 가지고 있는 장기를 미리 분할해 놓고, 새로운 데이터가 오면 이를 정합( registration)해서 가장 잘 정합되는 것을 찾아서 분할하는 기법이다.
최근 딥러닝이 보여주는 성능과 속도는 실제 의료에 쓰일 만큼 강인하고 정확하다.
검출(detection)-분할(segment)-정규화(normalization)- 내용 기반 질의(Contents based image retrieval) 등 다양한 분야
인공지능이 귀찮고 단순한 일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의사들은 단순 노동에서 해방되고 보다 수준 높은 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의학은 지금과는 다른 어떤 것이 될 것이며 이는 단지 의사의 대치가 아니라, 새로운 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이를 이룰 수 있는 도구를 줄 것이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정밀의료(DTC 유전자 검사)와 원격의료 등을 둘러싼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COVID-19 이후 원격의료 등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졌고, 윤석열 대통령도 선거 공약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을 약속했습니다. 2023년 12월 28일 발표된 특례법에 따라 향후 해당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및 지원이 기대됩니다.
■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산업 육성
□ 유전자 통합제어 기술 및 산업 지원
□ 디지털병원, 디지털 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위한 의료시스템 혁신 추진
■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
□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 디지털 헬스케어 확대
□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 및 맞춤형 의료 제공•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 의료 마이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 도서·산간 지역 및 소외계층 대상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확대 및 정밀의료 촉진•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개방, 바이오 디지털 활용 인공지능 개발 등
현재 특별한 시장 강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바이오 업체들은 이 시장에 특장점을 가진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 하지만 상황별 난점들이 존재
1. 유사 솔루션과 정부 및 의사 신디게이트가 너무 강하다.
2. 처방과 비용 지불의 주체가 다르다.
3. 심각한 레드오션 마켓이다.
IT 사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회사는 어떻게 IT 사업을 진행해야 할까?
당연히 담당할 수장을 뽑고(본인), 많은 미션을 제공한 후, 팀원을 뽑고 사업을 진행하라고 한다.
모든 경영진들은 손발이 없지(수행 능력),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저것, 현재의 신문기사등에서 나오는 핫한 트렌드를 모두 실행하고 싶어 한다.
문제가 발생할 부분에 대한 사전 언급은 지원을 해줄 것이라는 모호한 답변과 함께, 관련 내용을 진행하라는 강한 Push 가 진행된다.
우선 능력을 보이기 위해, 모든 수익화로 이어질 수 없는 업무에 대한 밤샘 작업이 진행된다.
Info] 수익화가 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끝없는 논의 및 조사 그리고 토론이 진행되어야 한다.
-> 실제적으로 토른을 진행해도 알아듣는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잊어먹고 또 다른 소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 계속 동일한 이야기를 하면, 책임자를 바꾸고 다시 반복한다.
수익화가 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 진행을 할 수 없는 분야는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
IT와 개발이라는 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부서에서는 모든 개발 및 문제 부분에 대한 처리가 당연히 IT 부서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는 일이라는 의식이 팽배하게 진행된다.
신문기사 올리기/SNS 관리/ 동영상 제작/ GW 문제
Info] 긴급하면, 소중한 사람이고, 필요가 없을 때는 비난의 대상이 된다.
사업화할 수 있는 개발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사업에 대한 매출 예측을 강력하게 요구받는다.
(저기요!!! 개발하라는 건 당신네들이 정해 놓고, 수익예상은 왜 우리한테 하라고 하시는 건가요?)
프로세스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과 매출이 일어나기 위해 선 신행되어야 할 프로세스에 대한 소개는 사실 통하지 않는다. 무시되거나, 나를 설득시킬 수 없으면, 회사의 비상상황으로 인한 우선 가짜라도 양식을 만들어서 보고해 달라고 하고, 심지어 매출액은 불가능한 범위로 부풀려져 있다.
처음에는 상사에게 보고하던 매출 예측이, 점점 IR과 재무와, 그룹사와 재무 부분에 대한 모든 매출보고서로 요청이 확대된다. (저기요!! 저기요!! 잠깐 홀딩... 달릴 준비 안되어 있는데, 왜 사업 보고서는 날고 있는 거죠?)
가장 최악은 어느 순간 윗선으로 재무 담당자가 올라오고, 매출액 보고 달성 계획을 세우고 주별로 보고받겠다는 어이없는 형태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