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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미진luckywoman Jan 11. 2022

성장

물론 예민한 아이이고 여행이나 쉼 없는 고단한 육아였지만..^^ 너를 키우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이 싫어졌어라고 말하는 엄마보다는 너를 키우는 동안 엄마도 많이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지.. 고마워 유주야 유정아라고 말하는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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