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없이 쓰는 글 8
요새 받는 기분 좋은 알림들, 라이킷, 댓글, 구독~
30명, 70명 돌파 때도 좋았지만, 100이 되니 참 좋다 ㅎ
소소한 기쁨과 행복은 역시 삶의 활력소가 되나 보다.
별 거 아닌데도 나한텐 별 거니까.
그냥 흘러가는 많은 평범한 순간들 중,
소소할지라도 다시 안 오는 소중한 순간은 많다.
그래서 남긴다.
2백 명, 천 명, 만 명은 글쎄..? 니까ㅋ
그래도 꾸준히 오래는 가고 싶다.
소소한 행복과 함께 잠드는 밤이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