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참 많은 너인데
그날은 새벽 4시에 벌떡 깨더니운전도 하고메이크업도 받고옷도 갈아입고사진 촬영도 했다.껌뻑 껌뻑 감기는 눈,미간까지 닿을 듯 하품하는 너에게중간에 틈틈이 한숨 자라고 말하면"아냐 아냐. 나 지금 하나도 안 졸려. "하고 졸음 탈탈 터는 모습에난 또 한 번 사진에 활짝 웃는 모습이 찍혔다.새벽 4시부터 저녁 7시까지.하나도 안 졸리긴.끝나고 우린 쓰러져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