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캔디D Jun 17. 2022

예상치 못한 파트너 돌봄이 나에게 왔다

220610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눈물바람쏭 - 이적의 rain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