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주와 피글이, 조이 그리고 제리준!
노마주 상점의 캐릭터는
노마주와 피글이, 조이 그리고 제리준이다.
‘주근깨가 있고 입술이 작지만 매우 두툼하다. 눈동자 위에 굵은 한가닥 속눈썹이 있다.’
각 캐릭터마다의 성격, 개성, 특징을 만들어야 한다.
노마주 상점을 대표하는 메인 캐릭터가 노마주이다.
노마주는 귀를 가리는 모자나 머리에 무언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노마주 상점의 남자 캐릭터 제리준이 있다. 제리준도 주근깨가 많고 코를 그려 넣었다. 항상 웃고 있어 미소를 그렸다.
늘어진 귀가 특징인 코커스패니얼 강아지 캐릭터 조이는 토끼 머리띠를 매번 하고 있다. (토끼가 되고 싶은 것인지?)
비율은 이등신 조금 넘는다. 조그만 동그란 꼬리가 있다. 남자 친구이다.
피글이는 돼지 캐릭터이다. 여자 친구이고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동그란 눈에 굵은 속눈썹 두가닥을 그렸다. 이 친구도 이등신 조금 넘는다.
외형적 특징을 잡으면 이제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을 만들어야 한다.
노마주는 피글이와 룸메이트이다. 성격은 작가와 같다. :) 밝고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한다.
제리준은 매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유쾌한 청년이다. 힘든 일, 스트레스도 쉽게 잊는다. 요즘 자꾸 노마주가 여자로 보이고 있다.
조이는 네 캐릭터 중에서 가장 최고령자이다. 강아지 나이 6살로 사람 나이로는 중장년기이다. 매우 부지런한 일잘러로 노마주 상점의 친구들에게는 해결사 같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무엇이든 열일을 하고 나면 쉽게 방전되어 쉴 때에는 누워만 있는다. 피글이 귀여움에 살짝 질투심도 느낀다.
피글이는 다이어리를 쓰는 섬세한 여자 친구이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모은다.
나의 캐릭터 소개 방법은 인스타툰이다.
캐릭터들의 특징들을 만들고 그 특징을 담아 이야기를 만들어 노마주 상점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으로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특징들을 담아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디자인하고 있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일사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달하는 브랜드: 노마주 상점‘
내 그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귀엽고 포근하다고 말한다.
포근한 그림체로 밝고 귀엽고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 나의 브랜드 목표이자 철학이다.
브랜드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성격을 불어넣어주는 매주 중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캐릭터를 소개하는 콘텐츠는 작은 브랜드의 필수 과정이다.
노마주S (nomazusho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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