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이다람 Nov 17. 2023

29. 서일페 마지막 날 (2)


참 인상깊은 행사였고


부족한 저를 보러와주셔서

계속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화는 3개의 이야기를

담아서 올려요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서

어색할 수 있으니 ㅎㅎ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완성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 남깁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5년 중 제일 행복한 날이였기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꾹꾹 눌러서 이렇게 표현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에게 의미가 되어주셔서

이전 28화 28. 서일페 마지막 날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