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 인상깊은 행사였고
부족한 저를 보러와주셔서
계속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화는 3개의 이야기를
담아서 올려요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서
어색할 수 있으니 ㅎㅎ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완성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 남깁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5년 중 제일 행복한 날이였기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꾹꾹 눌러서 이렇게 표현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에게 의미가 되어주셔서
안녕하세요! 그림, 커피, 카페를 좋아하는 작은 다람쥐 제이다람입니다! 모두가 일하느라 바쁜 지친 일상 속에서 한번쯤 웃을 만한 여유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