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부신 햇살속에서 첫 데이트
한 커플의 두근두근 시작의 찰나를 선으로 담습니다.
찰나의 햇살, 처음 당신과 손을 잡은 그날을 기억합니다.
스토리를 담는 라인드로잉 작가 김미선
일상의 따뜻함을 선으로 그리고, 쓰고, 제작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작은 변화와 순간을 담아냅니다. 나답게 살고싶은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