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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크루: 금요문장
병원에 다시 입원하게 되었다. 허리통증은 어느 정도 잡혔으나 대기하고 있던 목과 어깨의 통증이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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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시 입원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복작복작한 4인 병실, 이제는 냄새도 가구도 이불도 익숙하다...
보내준 글 너무 반갑고고마왔어요~짧은 글 속에어쩌면 그렇게 농축된 의미를 잘 표현했는지 감동했어요ㅡ넓은 아량과 해안을가진 윤선생의 내공을 느낄수 있었고 부족한 나를너무 과대하게 표현해 준 것같아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 따뜻한 이해와 정감에다시 한번 감동했어요~이 모든 만남이 그냥 우연으로 스치기엔 너무 소중해앞으로도 계속 서로 지켜보며 같이 응원하며 오래오래가도록 해요~~ from. 옥희 씨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