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하니 감성이 풍부해졌다.

by 로보트황


오늘 15년 우정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었다.


이 친구랑 대화를 하면 별게 아닌데도 웃고 있다.

이런 순간들을 내가 소소하게 느낄 수 있다니


1년전만 해도 나는 친구랑 놀아도 시간만 보내고 끝이였다.

지금은 만나서 얘기하는 대화마다 글감이 되곤 한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곱씹어보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화는

친구가 하는 말


내 생일이 다가오는건

1년이 다 간다는 뜻이야..


와 벌써...?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의미부여까지 해주는 친구와

더 오래오래 추억을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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