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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태춘 Jan 04. 2024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붓글 전> / 나의 시, 나의 노래


2024년, 또

어떤 해가 될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대하시는 바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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