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노인
나이 들어 자꾸 피하는 말
by
정태춘
Sep 4. 2025
나이 먹는다고
입이 무거워지나?
몸이 무거워지지..
거어 참..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정태춘
직업
가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구독자
328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작은 벼루에 먹을 갈며
당호를 바꾸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