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얼굴을 읽어나가며 캘리그래피
어린 날의 가치로 선택한 것은
다름에서 닮음으로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나를 태워가는 과정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에세이의 문장은 아름답지만...
너무 닮아가려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많이 닳았겠지만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내 마음에 대하여...
[너무 애쓰면 내가 닳음]
으로 쓰고 싶었지만...
그래도 희망의 문장으로 마무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