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름다움
수평선 너머 생기 차오를 때
거닐던 자갈밭 파도물에 반짝이니
마음 가득 아름다움이 스민다.
같은 것 하나 없는 조약돌들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빛을 내니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이 찬란하구나.
-김경빈-
글쓰기와 요리를 취미로 하고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