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애교 한 번

작은 일상의 힐링: 고양이 애교

by 키작별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나는 원래 고양이보다는 강아지파였다.

고양이는 앙칼지고 집사를 자기보다 아래로 알지만, 강아지는 귀엽고 주인을 대접할 줄 안다는 흔한 말을 들어서였다.


고양이를 조금씩 다시 보기 시작한 건 19년도쯤에 공원에서 산책중에 만난 하얀 고양이 때문이었다. 하얀고양이는 예뻤고 처음보는 내가 낯설었을텐데 내게 배를 보여주며 애교를 부렸다. 그리고 내 다리에 부비적 거릴 때 너무 사랑스러웠다.

고양이가 이렇게 애교가 많은 동물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은 그 때 알게되었다.

그 이후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간간이 고양이 애교 영상을 보곤한다.


오늘도 고양이 애교가 문득 보고싶은 하루여서 고양이 애교영상을 보았다. 털이 하얀고양이나 검은색이 조금 얼룩진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고양이를 보니 그런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그려보고 싶어졌다.

잘 키울 자신이 없어 영상으로 고양이 애교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또한 같이 있고싶을 때 함께있다는 상상을 하며 그림으로 남겨보았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 간혹 내 옆으로 올라와

내게 애교를 부리고 나를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며

나의 일상에 힐링을 주었으면...

* 저의 더 많은 그림은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에도 올려두었습니다 ^_^

- https://m-grafolio.naver.com/creator/detail.grfl?creatorId=_star

- 인스타그램 : kizak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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