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문을 여는 카페
평일 주말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아메리카노든 무엇이든 간단한 마실거리를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여름이라 시원한 음료도 땡기고 너무 바쁜 현대사회라 한모금 정도의 휴식이라도 필요하니까요.
한모금, 한 숨. 딱 그런 찰나라도 숨쉴틈을 일상 속에 가지고 있으신가요?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