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마음 따뜻했던
한순간의 추억은
가시 투성이인 삶을
꽃밭으로 만들기도 하죠~
5월의 장미가 유난히 아름다웠던 이유^^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