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탄두 무장한 드론 배치 계획
벨고로드 핵 잠수함은 실증 테스트를 통과 한 후 러시아 해군의 태평양 함대에 배치될 것이라고 러시아 국영 통신사 TASS 가 보도했습니다.
잠수함은 6 개의 포세이돈 드론을 탑재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
"Dooms day(지구 종말의 날)"라고 불리는 포세이돈 드론은 사거리가 1,000km (620 마일)이며 최대 100 메가톤의 핵 탄두를 전 세계 지역으로 운반 할 수 있으며 지하 1,000m (3,300 피트) 수중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포세이돈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 년 연설 에서 미국의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에 대응하여 개발 된 6 대“슈퍼 무기”중 하나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
러시아는 새로운 잠수함에 30 대의 포세이돈 드론을 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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