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구쟁이 동생이
귀찮게 놀려.
화를 꾹- 참다가
꿀밤을 한 대 콕- 먹였지.
헉! 울음을 터뜨리는 동생
화가 난 엄마는 동생 편만 드는 거야.
머릿속은 뒤죽박죽
마음은 까만 도화지
뭐라고 말해야 하지만
왠지 하기가 싫어.
입은 말하라고 하는데
마음은 시키지 않아.
내 마음을 잘 풀어서 말해 주는
번역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문학의 놀이터에서 아이처럼 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