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만나자 인생이 詩詩해 졌다.
일상에 시를 들이는 순간,
시시하던 모든 것들이
詩詩해진다
詩를 쓰는 순간,
우리는 이미
인생 최고의 시인이 된다
인생의 빛을 밝히는
詩ZIP살이를 즐겨라
꽃으로 피어난 문장들을 손으로 쓰고 나눕니다. 여기는, 책꽃으로 피어난 손글씨 애호가의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