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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콘텐츠아트 진 Sep 15. 2024

사죄의 말씀: 손가락 오작동

9월 13일 '사실 우리는 영어를 모른다'라는 제 초고가 발행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오밤중에 실수로 눌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섯분이 벌써 좋아요를 눌러 주셨더라고요.


그러데 또 실수를 했답니다. 발행취소를 누르고, 양해를 구하고 수정을 한 뒤 다시 올렸어야 했는데 잘못해서 휴지통을 눌렀습니다. 그래서 그 초고가 날아라 버렸네요. ㅠㅠ


브런치 신입이라서 우왕좌왕합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신 여러분에게 진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아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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