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마 #계곡물 #포천 #이동 #백운계곡
생각전사의 브런치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 다가오는 날들에게 대한 기대를 생각 주머니에 넣고 편안한 언어로 씨줄날줄 엮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