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을 내려가니 앞선 뒷모습들은 점점 낮아지고 지나온 봉우리들은 점점 신기루가 되어간다.
#하산 #등산 #뒷모습 #추암공원 #촛대바위 #봉우리 #신기루
생각전사의 브런치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 다가오는 날들에게 대한 기대를 생각 주머니에 넣고 편안한 언어로 씨줄날줄 엮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