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은 시간과 공간을 불멸화하는 것이고 글쓰기는 생각의 순간을 불멸화하는 것이다. 고로 나는 찍고 쓴다.
#사진 #시간 #공간 #불멸 #글쓰기 #생각
생각전사의 브런치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 다가오는 날들에게 대한 기대를 생각 주머니에 넣고 편안한 언어로 씨줄날줄 엮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