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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루만 대통령이 1950년 6월 25일 에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북괴군 기습남침 사실을 보고 받자마자 한 말. 결과적으로 그의 말과 욕대로 되었다. 욕도 때에 따라 감동이 된다.
경북 칠곡 다부동 백선엽 장군 기념관 앞에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트루만 대통령 동상이 나란히 서 있다. 지난 7월 10일은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욕과 투지, 피와 살, 부러진 뼈가 뒤엉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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