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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상사가 부하 직원의 운명을 책임진다는 말을 믿는가? 부하 직원은 내 운명이 내 상사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믿는가? 최소한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진실이다. 서로에게 어떤 책임감을 깆는가에 따라 무척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