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중근 KEMP KOREA Jul 13. 2023

팀장사용설명서

많은 책에서 제대로 성과를 내려면 직원들에게 '왜 일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대의, 신념, 신뢰, 선명한 목적 등이 전달 되어야 성과가 나고 실제 그렇게 한 회사들이 주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테이터는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객관적 사실을 무시한다. 어제도 오늘도 일만 시키고 오늘도 내일도 일만 할 것이다. 딱 그만큼만 이뤄질 것이다.  

이전 25화 가시나무새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