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해야 세상도 바뀝니다
여기 저기서
변화의 요구와 목소리가 높습니다.
교육도 변해야 하고,
정치도 변해야 하고,
세상이 온통 변화에 목말라 있죠.
하지만,
정작 그런 변화를 요구하는 자신은
얼마나 변화하고 있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할 수 있습니다.
아니,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변화를 요구하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살던 대로 살면서
하던 대로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한 새롭고 좋은 변화를 기대하죠.
나날이 껍데기를 벗고 성장하는 나무들처럼
오랜세월 켜켜이
우리를 얽매고 있는 원칙이나 통념,
살던대로의 삶의 방식이라는 딱딱한 껍데기를
벗어버리지 못하는 한 변화도 성장도 불가능합니다.
관심의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네가 아니라 나,
당신들이 아니라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변화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