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뜻하게 박희도 Feb 13. 2024

마음으로 세상 바라보기 <2편>

'다시 이렇게 만났으면 좋겠어.'


우리, 어디서부터 함께 했더라?


언제부터 함께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굴러 다니며 지내더라도


함께 하는 날을 서로 잊지 말고 지내다


다시 이렇게 만났으면 좋겠어.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으로 세상 바라보기 <1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