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몸은 아름답다.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면 좋겠다.
나처럼 자기 몸을 부정하는 소녀들이 그걸 보고
자신의 몸이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은 느리게 느리게 아주 조금씩 변하니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화과에 입학. 영화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고양이 까뮈와 함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