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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담 Feb 07. 2022

콤플렉스

우리의 몸은 아름답다.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면 좋겠다. 

나처럼 자기 몸을 부정하는 소녀들이 그걸 보고 

자신의 몸이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은 느리게 느리게 아주 조금씩 변하니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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