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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코 Oct 14. 2021

13. 12시의 신데렐라































































































이때의 데미지는 아직도 좀 남아있습니다
어찌나 단호하던지
나는 나랑 놀기 싫어하는줄,, :(
노머씨의 집안 분위기는
어머니 아버지역시도 절대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으시고,
아버지가 퇴근할때면 언제나 먼저 전화하고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저희집은 잠은 꼭 집에서 자라 -
정도의 느낌이라 저희집에 비해서는
시간 관리가 철저했던것 같아요!
이날 이후 노머씨를 신데렐라라고 불렀답니다...
12시 되기전에 시간 꼭꼭 알려주고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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