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코 Dec 03. 2021

17.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요































































































해도해도 어렵다는게
인간 관계이고 사회 생활 이겠지만
유독 남초 회사이다 보니 
여성이랑 존재는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더군요
노래방에서 여자부르는 사람들은
티비에서나 나오는 옛날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접대 문화였다니..

그래도 지금은 성희롱 신고하고
팀을 옮겨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노머씨가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일들..
정말 고마워요,,









인스타 @naco.toon



 https://blog.naver.com/naco_note



http://m.post.naver.com/micaell52


매거진의 이전글 16. 이시대 마지막 순정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