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짠!
미술 투어인줄 아셨죠?
”지갑이 팡팡 열린다. 어떡하지?“
그리고 설쌤과 내가
도쿄에 들르면 꼭 가는 필수 코스,
겟코소 긴자!
다음엔 본래대로 미술관 투어로 만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과 어울리면 좋은 일을 도모하게 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