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날의 인생
하루하루 평범한
오늘을 보냅니다.
그 평범한 일상에서
빨래를 널고...
빨래를 개는 일은
내가 성실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