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나의 감정들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그걸 알면 육아가 이렇게 힘들지도 않겠지그래! 어쩌면 육아는나를 알아가는 시간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