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민 Sep 19. 2021

한가위만 같아라.

전주 남부시장

전주 남부시장

곧 추석이라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에 방문했어요.


명절이 코앞이라

가게마다 풍요롭고

사람도 많네요.


때깔 좋은 과일과 곡식,

다양한 생선과 나물들이 돋보이네요.


근래에 뒤숭숭한 마음도

사람 구경 먹거리 구경으로

잠시 잊히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등굣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