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_나무는 잔가지만큼

큰다

by 미부
16-1-01-01.jpg 공원 나무들

시간의 흐름은 어느 순간 눈앞에 온다.

어느새 잔가지들이 하늘을 가릴 기세다.


나무는 매년 봄에 새로 뻗은 잔가지들은 가을-겨울에 잎과 함께 떨어져 내린다.

하지만 남은 가지들은, 그만큼은 나무의 성장이 될 터이다.

나무는 평생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