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지훈 Jul 18. 2022

윤슬과 억새

윤슬이 바다언덕으로 날아와 ...

억새밭이 되었다

보리밭이 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태양과 윤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