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찾아와 줄 것 같아
삐걱대는 나무문을 열고
성큼성큼 다가와준다면
난 너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할 거야
너로 인해 하루가 이미 가득해졌다고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