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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계절
거짓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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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Mar 28. 2025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사실 누가 주는 건 마다하지 않긴 했다
하루에 밥 한공기도,
반찬 한 접시도 비우지 못했다
근데 난 배가 고프지 않다
왜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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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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