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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8. 도시에서 만난 아이
아래를 내려다보던 털실 친구는 곧 가오리를 타고 도시의 마을로 향합니다.
마을의 한 벤치에 앉아있던 털실 친구와 강아지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킥보드를 타고 있는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김명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