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을왕리에 다녀왔다. 아들이 맛있게 먹었다는 우럭튀김집에 갔다가 재료 소진으로 먹지 못하고 작년에 갔던 횟집에 들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바다를 보고 사진을 찍다가 근처 카페로 향했다. 바다가 보이는 미음 자 모양의 멋진 건축물이었다. 음료가 비싸긴 했지만 빵들이 맛있었다. 딸의 사진을 찍고 찍고 또 찍었다.
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Kelly입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초등 교사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태권도와 바이올린> 저자이기도 합니다. 삶을 나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