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희 Jun 03. 2022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건강히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